
[세종타임즈] 천안시 신안동 행복키움지원단은 19일 겨울철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 65가구에 롤케이크와 겨울내의를 전달하고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안동 행복키움지원단은 매년 취약계층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용품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단원들은 취약계층 가구에 롤케이크와 겨울내의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어 4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신규 단원을 위촉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주제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와함께 밑반찬 나눔, IOT 돌봄플러그, 반려식물 전달, 랜덤펜팔 등 한해 사업을 돌아보고 내년에 추진할 신규 사업을 논의했다.
허칠만 단장은 “이번에 전달한 방한용품을 통해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작게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내년에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신안동을 만들기 위해 단원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희권 신안동장은 “올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준 신안동 행복키움지원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신안동 주민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