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당2동 행복키움지원단, 나눔상점 7호점 지정

‘외계인방앗간 천안불당점’에 나눔상점 현판 전달

강승일

2023-12-15 09:49:04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불당2동 행복키움지원단은 15일 외계인방앗간 천안불당점을 나눔상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6개월 이상 후원을 지속한 업체를 나눔상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배부하고 있다.

이번 외계인방앗간 천안불당점 나눔상점 지정으로 불당2동 나눔상점은 총 7개소가 됐다.

외계인방앗간 천안불당점은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다양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쌀로 만든 빵을 매주 2회 꾸준히 후원해오고 있다.

더불어 외계인방앗간 천안불당점은 올해 8월부터 불당1동, 쌍용2동까지 후원 범위를 넓혔다.

이상화 대표는 “빵을 전달받은 분들이 맛있게 드셨다는 얘기를 들으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경화 불당2동장은 “상점들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선한 나눔이 원활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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