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청룡동 행복키움지원단은 올해 2월부터 실시한 ‘ 우리동네 우렁각시’ 찾아가는 모니터링 사업을 통해 저소득 190가구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우리동네 우렁각시’는 청룡동 맞춤형 찾아가는 복지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가구를 방문해 생활실태를 살피고 복지서비스 연계, 주거환경 개선, 사례관리 등을 지원한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이 사업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혼자 쪽방에 살며 어려움을 겪고 있던 청각장애인 김모 씨를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하고 식재료와 생필품 지원하는 등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김모 씨는 “혼자 어렵게 살아 끼니를 때우는 것조차도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찾아와주시고 신경 써주는 마음이 참 위로가 된다”고 전했다.
이문자 단장은 “지난해 200가구 지원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주민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의용 청룡동장은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이 올해에도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천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동 행정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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