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청양군 청양읍 현대전업사 이복례 대표가 지난 6일 청양군을 방문해 소외 계층을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맡겼다.
이 대표는 “많지 않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같은 날 청양읍 소재 ㈜온누리건설 권미예 대표도 청양군에 200만원을 전달했다.
권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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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일
2023-12-07 09: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