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3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대한미용사회 이선심 중앙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사람은 손이 정교하고 창의력이 뛰어나 여러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며 “K-뷰티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뷰티 페스티벌로 거듭나길 바란다”말했다.
‘2023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행사는 5개국 외국대표단, 외국인 경연자, 국내 경연자 1만여명이 참석해 80개 분야의 미용경연대회를 겨루고 창작 작품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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