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원성1동은 오는 8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로비에서 ‘반짝활짝 뇌운동 보석 십자수로 삶에 활력을’전시회를 개최한다.
원성1동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어르신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반짝활짝 뇌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는 어르신들이 치매 예방 및 인지 강화를 위해 만든 작품 총 11점이 전시된다.
작품을 완성한 한 70대 어르신은 “작은 구슬을 하나하나 붙이는 동안에는 눈이 보이지 않아 돋보기도 써야 했지만 완성하고 나니 뿌듯하고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건영 원성1동장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작품 활동의 결과물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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