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광덕면 주민자치회는 30일 주민자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당진시 고대면 주민자치회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주민자치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 사례조사를 통해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 및 프로그램 발굴 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광덕면 주민자치회는 고대면 주민자치센터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현황 및 추진사업, 우수 활동 사례를 청취하는 등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상길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은 위원들의 견문과 안목을 넓히고 광덕면 주민자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보고 배운 우수사례를 지역 여건에 맞게 접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송재오 광덕면장은 “이번 견학이 주민자치회와 면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추진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 고대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020년 주민자치회로 전환됐으며 제21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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