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부성2동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공유하는 행복채움 나눔냉장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발적인 주민의 기부를 통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공유 냉장고 사업이다.
행복채움 나눔냉장고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월 2회 운영된다.
기부사업 등은 지역의 여러 봉사단을 하나로 통합한 ‘부성2동 행복채움 봉사단’이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마사회 천안지사가 냉장고·냉동고 등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황재기 지사장은 “부성2동 나눔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보탬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계자 부성2동장은 “나눔냉장고를 풍족하게 채울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주민의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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