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청룡동 행복키움지원단은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낙상·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집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은 겨울철 낙상·화재사고 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미끄럼방지 양말, 낙상 방지 테이프, 손운동 도구 등을 전달했다.
또 화재 위험 가구에는 겨울철 화재예방 방법을 교육하고 가정용 소화기를 지원했다.
개별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며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문자 단장은 “어르신 분들의 안전을 지켜 드릴 수 있는 물품 지원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두겠다”고 말했다.
박의용 청룡동장은 “겨울철 가정 내 낙상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낙상사고를 방지하고 화재예방을 통해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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