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중앙동,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쪽방주민 주거빈곤 해결 사례로 최우수상 수상

강승일

2023-11-29 09:51:29




천안시 중앙동,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세종타임즈] 천안시 중앙동은 충청남도가 주관한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쪽방주민 주거빈곤 해결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앙동은 ‘쪽방주민 종합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2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4개월 동안 쪽방주민 5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안정과 주거복지 지원사업을 펼쳤다.

중앙동 자생단체 등 17개 기관은 후원금 모집부터 쪽방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전세임대주택 신청 및 이사 지원, 가전·가구·생활용품 지원, 병원동행진료, 후원품 연계 등을 추진했다.

대상자 가구를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대상자와 행복키움지원단원 1대1 결연을 맺어 지속적인 관찰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례는 민·관이 함께 쪽방주민의 주거빈곤 해결사업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상문 중앙동장은 “내년에 남산공원에 ‘아름다운 기부’ 게시판을 제작해 꾸준한 기부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민관협치 기반을 조성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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