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성정1동은 29일 함께하는 사랑밭 천안지부가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 천안지부는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 후원을 지원하는 NGO 비영리 법인으로 올 한 해만 벌써 네 번째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햇반, 스팸, 즉석 국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는 겨울철을 맞아 한파에 취약한 쪽방가구,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미영 지부장은 “올해 겨울이 상당히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데 한 끼의 식사 걱정을 더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며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 없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옥이 성정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두고 정기적으로 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물품은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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