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입장면 행복키움지원단은 28일 치유 원예프로그램 ‘다정한 다육이’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은 2021년부터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다정한 다육이’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홀몸 어르신, 정서 안정이 필요한 주민이 참여해 원예 지식을 배우고 꽃 화분을 만들며 심신 안정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지난 2년간 코로나 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없어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식물을 다루니 활력이 생긴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영태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력을 느끼며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그간 생활에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도록 앞으로도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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