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청룡동 행복키움지원단은 27일 혹한기를 대비해 취약계층 12가구에 가정용 난방유를 지원했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최근 에너지 요금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을 호소하는 취약계층 12가구를 선정해 가정별 200L를 지원했다.
난방유를 지원받은 한 대상자는 “요즘 기름값이 너무 올라 걱정이 많았는데 난방유가 넉넉히 차 있는 것을 보니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안심된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문자 단장은 “유가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이 더 커진 취약계층이 이번 난방유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의용 청룡동장은 “다가오는 겨울 한파로 힘들어하는 이웃을 위해 난방유를 지원해주신 단원들께 감사드리며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