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목천읍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소외계층을 위한 ‘2023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심고 수확한 배추 600여 포기로 김치를 담갔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직접 담근 김치를 소외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이상현 지도회장은 “추운 겨울 소외되는 분들 없이 모두 건강하게 겨울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의 온기를 전달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정광희 목천읍장은 “다함께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읍에서도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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