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광덕면은 김장철을 맞아 13~17일까지 5일에 걸쳐 주민을 대상으로 김장 칼 갈아주기 봉사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김장철을 맞아 사용이 많아질 칼을 갈아 자원의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공근로자로 근무했었던 마을주민의 칼갈이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김장 칼 갈아주기 무료봉사는 농촌의 고령화로 칼을 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약자, 부녀자, 마을회관을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재능기부 봉사자로 참여한 김병민 씨는 “추운 날씨에도 동네 사람들의 행복한 웃음에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재오 광덕면장은 “지난달 10월 천안호두축제 칼 갈아주기 봉사를 진행했는데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김장철을 맞아 추가로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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