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3일 한남대학교 정성균선교관에서 개최된 한남대학교 개교 67주년 기념 ‘2023 한남의 날’행사에 참석해 이광섭 총장을 비롯한 총동문회 관계자 등과 인사를 나눴다.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남대학교가 배출한 훌륭한 인재들이 대전과 충청의 발전을 견인해 왔다”며, “그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돌아보는 가운데 재학생과 동문들이 금번 행사로 마음을 한데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성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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