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유통전문업체 ㈜참바른이 31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민어탕 밀키트 4,000팩을 천안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양천석 대표와 박재현 천안시 복지문화국장이 참석했으며 기부한 민어탕은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35개소에 전달됐다.
2020년 설립한 ㈜참바른은 홈쇼핑과 온라인에 상품을 판매하는 유통전문업체다.
양천석 대표는 “설레는 마음으로 사회 첫 기부를 할 수 있게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외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재현 복지문화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힘써준 ㈜참바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이 뜨끈한 국물로 뱃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마음도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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