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11월 삼거리·서북갤러리 전시 개최

다채로운 대관전시 진행 통해 시민문화향유 기회 제공

강승일

2023-10-31 09:45:05




천안문화재단, 11월 삼거리·서북갤러리 전시 개최



[세종타임즈]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1월 7일부터 12월 2일까지 삼거리·서북 한 뼘 갤러리에서 총 7건의 대관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삼거리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전시는 총 4건이다.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문인화 기법으로 무늬를 새긴 도자기·회화 작품을 선보이는 성호묵연회의 ‘2023 생활용품 도자기전’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14일부터 18일까지는 규방공예, 전통자수, 복식 등 3가지 분야에서 전통 문양을 다루는 이경희의 ‘전통자수전 with 도깨비문양’ 전시가 개최되며 전통문양 스탬프로 에코백을 꾸며보는 무료 전시연계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한국예총 천안지회의 ‘문화원류를 찾아서-바라보기’ 전시에서는 천안지역 역사의 흔적들을 미술작품으로 표현해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한다.

단국대학교 청년작가 단체인 단단조형연구소의 ‘초대작품전 제 1회 매나니’가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된다.

매나니는 ‘도구 없는 맨손’을 의미한다.

서북구청 별관에 위치한 서북 갤러리에서도 3건의 다채로운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단국대학교 박사과정 작가들의 ‘D&D connect’전시가 7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며 14일부터 18일까지 ‘제 17회 천안문화포토클럽 사진전’이 열린다.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2주간은 자연의 경의로움과 숭고함을 최소의 표현과 색감으로 그려낸 박지은의 ‘흔적찾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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