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11월10일까지 ‘우리동네 달빛 건강운동’ 운영 연장

서북구 6개소, 동남구 7개소 2주간 운영 연장

강승일

2023-10-30 09:45:16




천안시, 11월10일까지 ‘우리동네 달빛 건강운동’ 운영 연장



[세종타임즈] 천안시 보건소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우리동네 달빛 건강운동’ 프로그램 운영을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동네 달빛 건강운동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저녁 시간을 활용해 지역주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 근력운동, 건강체조 등으로 구성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을 이달 27일 종료할 계획이었으나 4월부터 6개월간 운영한 결과 동남구 1만6,330명, 서북구 1만975명이 참가하는 등 호응을 얻자 2주간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프로그램 운영 장소는 동남구는 일봉초등학교, 청수제2공원, 오룡웰빙파크, 신방유수지 건강공원, 천호지, 도솔광장, 원성천 등 총 7개소다.

서북구는 직산 삼은저수지 생활체육공원, 천안종합운동장 게이트볼장, 천안축구센터 소운동장, 쌍용공원, 성성호수공원, 노태근린공원 등 총 6개소에서 운영된다.

참여는 장소별 주 2회,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방문해 참여하면 된다.

다만 노태근린공원과 유수지건강공원은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 더욱 활력 넘치고 건강한 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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