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충무로타리클럽,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개선 진행

천안시 일봉동 저장강박 의심가구 대상 적치 쓰레기 수거, 주거환경개선

강승일

2023-10-26 10:03:35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일봉동은 26일 뉴충무로타리클럽이 행복키움지원단, 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개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대상자는 주간보호센터 이용 시간 외에 고물을 수집해 집 안팎에 적치하고 있어 안전과 위생문제가 우려돼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뉴충무로타리클럽은 적치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일봉동 행복키움지원단은 청소 인력을 지원했다.

건강보험공단은 도배·장판 시공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기관이 합심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일봉마을 만들기에 함께했다.

심은경 회장은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으로 어르신이 쾌적한 생활공간에서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용경 일봉동장은 “뉴충무로타리클럽과 일봉동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리고 어르신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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