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청룡동은 24일 구룡3통 경로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상담 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노인의 건강 쇠퇴와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고자 12월까지 10인 이상 상주하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기초건강측정 및 종합 보건복지 상담을 진행한다.
또 고령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동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팀,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와 협업해 치매 인지선별검사와 운동프로그램을 병행하고 건강 특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안현숙 동남구보건소장은 “협업을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어르신의 건강문제를 사전에 발굴하고 보건소 서비스 연계로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의용 청룡동장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며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찾아오기 어려운 거동불편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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