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불당2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은 지난 21일 아름드리공원 ‘어울림 한마당’에서 열린 ‘기부니 좋은 상점’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기부받은 생활용품, 장난감 등 67종의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 40여만원 전액을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위해 ‘불당2동 주민’이름으로 천안시 복지재단에 지정 기탁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이번 ‘기부니 좋은 상점’을 끝으로 지난해 주민투표를 통해 결정된 2023년 마을복지계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물품을 구입한 한 주민은 “필요한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좋았는데,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진다니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정연 단장은 “환경을 살리고 이웃과 나누는 불당2동 마을복지계획에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마을의 복지 욕구에 항상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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