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불당1동이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정서지원을 위한 ‘마음 예방접종’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시원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스트레스 감소와 정서적 안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맞춤형복지팀은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종합상담을 통해 위기 상황, 필요 서비스 등을 파악하고 불안, 우울 등 심리 문제 해소를 위해 1대1 심층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해 건강한 생활 방식을 유도하고 질병 예방과 건강 상태를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또 위기 상황 발생으로 생계, 건강 유지 등이 곤란할 경우 긴급지원으로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단기 지원 서비스를 지원해 건강증진과 일상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불당1동 맞춤형복지팀 방문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송민철 불당1동장은 “고립·은둔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정서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 연계해 청년들에게 건강한 자기돌봄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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