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성정2동에 용감한 시민의 따뜻한 이웃사랑이 전해져 화제다.
이웃사랑 실천의 주인공 정연진 씨는 지난 9월 성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을 제압해 경찰에 인계한 공로를 인정받아 천안시서북경찰서로부터 감사패와 포상금을 받았다.
정 씨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포상금으로 구입한 라면과 쌀을 성정2동에 기부했다.
그는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포상금까지 받게 됐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돌려드리기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찾게 됐다”고 말했다.
금구연 성정2동장은 “위기에 처한 시민들을 보고 용감하게 제압해 주신 정연진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해 주신 물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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