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서천군 장항읍이 지난 17일 ‘2023년 머물고 살고 싶은 장항 만들기’의 일환으로 장항전통시장 일원에서 장항읍발전협의회, 장항읍이장단,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회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장항읍은 매달 1회 이상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청결 취약 지대인 공한지, 공원, 상습 투기지역 등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불법쓰레기 투기 근절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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