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청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청수호수공원 일원에서 ‘제3회 청룡 차없는 거리 축제’를 성황리 개최했다.
올해 축제는 처음으로 ‘어린이&청소년 사생대회’를 개최해 200여명의 유치원, 초·중등생이 참가하며 ‘우리가 그리는, Green 청룡동’, ‘하루동안 차가 없다면’이라는 주제로 그림 실력을 뽐냈다.
또 축제는 청룡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과 함께하는 거리댄스 퍼레이드와 천안시립예술단, 난타, 디제잉 등 각종 주무대 공연, 체험부스, 푸드트럭, 프리마켓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축제의 마지막에는 청수호수공원의 음악분수가 1시간가량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운영되며 주민들이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축제의 밤을 맘껏 즐기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축제를 주관한 윤봉화 주민자치회장은 “작년 청룡 차없는 거리 축제를 시작으로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고 함께하는 축제를 주관할 수 있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가 계속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의용 청룡동장은 “청룡동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를 위해 애써준 청룡동 주민자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웃 간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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