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쌍용2동은 지난 11일 ‘아나바다 쌍용문화장터’ 10주년을 맞아 주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21일 개최 예정인 ‘아나바다 쌍용문화장터’는 어린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교환 또는 구매할 수 있는 쌍용2동 대표 플리마켓 행사다.
이날 쌍용2동은 마을복지계획에 따라 아나바다 쌍용문화장터 개최를 앞두고 통장, 행복키움지원단,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일반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의 이해와 쓰레기 배출, 물·에너지 절약 방안 등 환경지식과 정보 전달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박희순 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문제를 어렵지 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일상 속 친환경 실천방안을 마을에 알려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섭 쌍용2동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아나바다 쌍용문화장터, 주민 환경교육, 자원순환 회수로봇 설치 등 주민이 체감하는 환경정책을 통해 친환경 문화기반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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