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중앙동,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회의’ 개최

공공복지의 통합사례관리 전문성 강화 위해

강승일

2023-10-11 10:01:48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중앙동은 이달부터 공공복지의 통합사례관리 전문성 강화를 위해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회의’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중앙동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자 민관복지자원을 연계해 통합사례관리의 전문성 및 복지 만족도 향상을 위해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회의’를 추진한다.

슈퍼비전은 선임자가 후임자의 사회복지 업무를 지도·감독하는 행정체계를 말한다.

중앙동에서는 맞춤형복지팀장이 선임자로 팀원들이 후임자로 통합사례관리 업무를 실행하고 있다.

중앙동은 최근 회의를 열고 발가락 절단 수술 후 건강관리의 위기와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본인 부담 비용의 위기를 겪고 있는 대상자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의 갑작스러운 치매 증상 발현에 따른 슈퍼비전을 진행했다.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들은 비슷한 사례를 진행했던 경험, 또 다른 접근방법 등을 공유했다.

중앙동 맞춤형복지팀은 올해 44명의 통합사례관리대상자를 선정해 쪽방주민 주거환경 개선사업, 긴급의료비 지원, 복약지도, 병원 동행진료,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장상문 중앙동장은 “다양한 복지욕구를 가진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담당자 역량을 키우고 직무 스트레스를 줄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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