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신방동, 사례관리대상자 지역사회 연계해 장례

무연고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지역사회와 연계해 장례 마쳐

강승일

2023-10-11 10:01:32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신방동은 지난 8일 무연고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사례관리 대상자가 사망함에 따라 지역사회와 연계해 장례를 마쳤다고 밝혔다.

맞춤형복지팀은 무연고 사망자 A 씨를 지역의 성당과 연계해 장례미사와 화장·안치까지 도왔다.

신방동은 인구 4만4000명으로 4000세대의 소형평형 아파트와 비교적 저렴한 원룸 월세로 저소득층 세대가 지속해서 유입돼 복지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맞춤형복지팀은 올해 생계·의료·주거·고용 등의 복합적인 고난이도 사례를 40여 가구 진행하고 있다.

조원환 동장은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고독사와 무연고 사망자가 증가하는 추세로 1대1 모니터링과 사례관리를 통해 더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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