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목천읍 새마을남·여협의회가 10일 사랑의 고구마 캐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지난 5월 목천읍 응원리 일대에 심은 고구마 150박스를 수확했다.
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고구마를 심고 수확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협의회는 이와 더불어 11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고 지역 곳곳에 사랑의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이상현 회장은 “회원들의 화합과 정성의 결실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베풀 수 있어 더욱 뜻깊고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정광희 목천읍장은 “지역사회에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고생해주신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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