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0월 7일 한밭체육관에서 개최된 ‘2023 대전세계스포츠스태킹대회’에 참석해 행사 준비로 애써주신 한국스포츠스태킹 김동건 회장과 대전광역시체육회 이승찬 회장에게 감사를 표했다.
격려사에서 이상래 의장은 “스포츠스태킹은 컵과 테이블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멋진 경기를 통해 스포츠스태킹이 생활체육으로 저변에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전에서 열리는 세계스포츠스태킹 대회는 26개국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역대 최고의 규모 행사로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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