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은 9월 25일 박경귀 아산시장의 지명을 받아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해 일상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박서우 교육장은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통해 친환경 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후속 참여자로 이병례 아산배방중학교장, 최건수 아산갈산초등학교장을 지명했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탄소중립,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아산교육지원청 교직원은 다 함께 탄소중립 3·6·5 운동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환경을 생각할 줄 아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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