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신안동은 지난 20일 23통 경로당에서 ‘마을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종합 상담 창구’를 운영했다.
신안동은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월 1회 경로당 등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신안동은 상담을 통해 기초수급 등 공적제도와 긴급 지원, 장기요양보험 및 노인맞춤돌봄을 안내하고 혈압, 당뇨 등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상담받은 한 어르신은 “내가 받을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해 안내받아 도움이 됐다”며 “병원에 방문한 지 오래돼 건강이 염려됐는데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상담까지 받으니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채희권 동장은 “기존의 방문 민원 처리 위주가 아닌 주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해,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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