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불당2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은 2023년 마을복지계획 ‘기부니 좋은 상점’을 10월 21일 개최할 예정으로 물품을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기부니 좋은 상점’은 주민들은 쓰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고 판매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위해 활용해 ‘환경과 이웃’ 모두를 생각하는 착한 상점이다.
상점은 10월 21일 불당2동 마을 축제 부스에서 문을 열 예정으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기부 물품을 접수한다.
기부 가능 물품 등 자세한 내용은 담당자에게 전화 문의하면 된다.
판매 수익금은 ‘불당2동 주민’ 이름으로 전액 천안시 복지재단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지정 기탁된다.
조정연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장은 “마을복지계획으로 추진하게 된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투표로 선정돼 더욱 의미 있다”며 “환경을 살리고 이웃과 나누는 불당2동 실현을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당2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은 2022년 결성된 이후 주민 투표, 회의 등을 통해 2개의 마을복지 사업을 계획하고 지난 2월 취약계층 아동 직업체험 지원 ‘꾸물꾸물 우리 아이’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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