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공주시 신관동은 지난 13일 신관동 합동새마을금고에서 관내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관동 합동새마을금고는 쌀 4kg 125포를 후원하고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달라고 부탁했다.
김규태 신관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힘쓰고 나눔을 실천하는 공주시 합동새마을금고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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