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쌍용3동은 30일 정기후원자인 행복천사 33호 달성을 기념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복천사 33명을 대표해 스잔 김태연 대표, 정지숙플라워 정지숙 대표, 지로스터전문바리스타학원 주찬형 대표, 쌍용노인전문요양원 김도현 원장, 주민자치회 신미애 사무국장 등 지역 소상공인 5명은 행복천사 33호 달성을 축하하며 기부금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쌍용3동 행복천사’는 지역 복지 문제 해결과 취약계층의 복지향상 도모를 위해 자발적 정기후원 프로젝트다.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로 당초 목표인 20호를 넘어 33호를 달성함으로써 연간 1,100만원의 후원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게 된다.
이에 쌍용3동은 행복천사 가입목표를 50호로 상향하고 지역내 나눔문화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전경애 동장은 “이웃사랑과 마을복지 공동체 구현을 위해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행복천사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쌍용3동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정기후원이라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쌍용3동 소상공인과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천안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