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성2동 행복키움지원단, 엄마표 김치찌개 전하며 안부 확인

중장년 1인가구 중 고독사 고위험 가구 대상

강승일

2023-08-30 09:21:17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부성2동 행복키움지원단이 30일 고독사 고위험 대상자로 선정된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엄마표 김치찌개 나르미 사업’을 진행했다.

행복키움지원단은 2020년부터 김치찌개 전문점인 ‘장군꼬들살’과 협약을 맺고 매월 2회 10가구에 김치찌개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밖에 행복키움지원단 추석명절 나눔행사 영양가득 밥솥지원 사업 1인 가구의 정서 안정을 위한 내방의 작은 식물원 행복채움 나눔냉장고 등 하반기 특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상선 단장은 “따뜻한 한 끼 식사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도록 항상 앞장서서 주변을 보살피는 행복키움지원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계자 부성2동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해주신 행복키움지원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특화사업을 더욱 확대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부성2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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