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우리 나눔의손 봉사단, 수신면 호우피해 이재민 집청소

대상자 거주지 복귀 위해 주거환경개선 나서

강승일

2023-08-28 09:14:51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수신면는 지난 26일 ‘나너우리 나눔의손 봉사단’이 호우 피해 이재민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개선에 나섰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호우로 인해 대상자의 집에 밀려들어온 토사를 정리하고 장판을 걷어내며 대상자의 거주지 복귀를 도왔다.

나너우리 나눔의손 봉사단은 복지사각지대에서 소외받는 이웃과 함께하고자 출범한 봉사법인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순민 단장은 “이번 호우로 거주지 훼손이 심해 집에 돌아가지 못하는 이재민이 있다고 들어 집청소 봉사활동을 결심했다”며 “이재민이 깨끗한 집에서 하루빨리 일상생활을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관희 면장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베풀어주신 나너우리 나눔의손 봉사단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재민의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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