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14일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제336차 8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시 안전총괄과 직원과 안전보안관 등 10여명이 참석해 물놀이 이용객을 위한 안전 수칙이 적힌 부채와 시민안전보험 홍보지 등을 배부하며 사고 예방 의식을 고취했다.
임이택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 안전 의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물놀이 안전 수칙 준수로 건강한 여름 나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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