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서천군 비인면이 지난 11일 제78회 8·15 광복절을 기념해 비인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의 가정을 직접 방문 및 위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한 어르신은 독립유공자의 외손녀로 김창득 면장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했다.
‘동정’김성관 부군수는 16일 오전 9시 부군수 집무실에서 열리는 수요간담회에 참석, 오후 2시 문화강좌실4에서 열리는 용역심의위원회에 참석, 오후 4시 서천문화원에서 열리는 서천문화원 초대작가전 열림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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