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성2동 행복키움지원단, 고독사 고위험군에 건강음료 배달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중 고독사 고위험군 30명 대상

강승일

2023-08-09 09:18:40




천안시청(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부성2동 행복키움지원단이 9일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중 고독사 고위험 대상자 30가구에 ‘굿모닝 건강음료’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부성2동 행복키움지원단과 한국야쿠르트 북천안점이 협약해 2020년 7월부터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다.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 5회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1대1 모니터링하고 있다.

2회 이상 음료가 문 앞에 쌓이면 1대1로 매칭된 행복키움지원단, 맞춤형복지팀, 119안전센터, 경찰서가 안전을 확인하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고독사를 예방하며 이웃 간의 돌봄을 실현하고 있다.

지난 겨울에는 굿모닝 건강음료를 받는 대상자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든 요구르트 트리와 감사 편지를 보내는 등 높은 만족감을 보인다.

임상선 단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손을 내밀어 건강음료 한 병으로도 따뜻한 온기를 건넬 수 있어 기쁘다”며 “복지소외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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