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참여 대학생과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1부에서는 시청을 비롯한 읍면동, 복지시설 등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점과 정책 제안 발표, 다양한 질의응답 등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책제안 발표는 시정발전을 주제로 열린 아이디어 제안대회에서 최종 선정된 3건 박민서 학생의 ‘다회용기 포인트 제도’ 조남훈 학생의 ‘치유농업’ 이민구 학생의 ‘심볼 버스 노선도 설치’를 진행했다.
시는 3건 정책제안을 관련 부서에 통보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오는 11일~15일 개최되는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와 청년정책을 소개했다.
간담회에 참석했던 이 모 학생은 “천안시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K-컬처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면 좋겠고 시장님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기뻤다”며 “대학생 아르바이트 활동을 통해 경험한 것들이 미래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박상돈 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어 새로운 영감을 얻는 또 다른 기회였다”며 “이번 대학생 아르바이트 경험이 자양분이 돼 미래의 큰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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