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입장면이 최근 집안에 쓰러져 있는 독거노인 A 씨를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입장면에 따르면 지난 2일 임익렬 면장과 맞춤형복지팀 직원은 연일 폭염이 지속되자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던 중 집안에 쓰러져 있는 A 씨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평소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A 씨는 의식이 희미한 채로 거실에 쓰러져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다.
임익렬 입장면장은 “올해는 유독 무더위가 심각해 온열환자 발생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며 “가정방문 했을 때 조기에 발견돼 그나마 다행이었고 앞으로도 주변 이웃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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