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보건소는 지난 2일 지역 내 33개 인터넷 컴퓨터게임 시설제공업소 실내흡연행위 집중 지도·단속을 펼쳤다.
보건소는 일부 피시방에서 실내흡연을 방치하는 사례가 있어 이를 단속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4항에 따라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피시방은 이용자들의 금연 준수 및 사업장 내 기준에 부합하는 흡연실을 설치해야 한다.
이번 집중 일제 단속의 중점 점검사항은 금연구역 내 흡연 위반 행위 여부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 및 스티커 부착 여부 소유자에게 피시방 내 종이컵 사용 지양 협조 및 재떨이로 사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등이다.
점검 결과 33개소 중 3개소에서 9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위반사항 중 특히 좌석에서 종이컵을 재떨이로 사용해 흡연하는 경우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면서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에 대한 시민의식 함양을 도모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피시방뿐만 아니라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지도·단속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연상담을 원하는 개인이나 사업장은 서북구보건소 건강생활팀, 동남구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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