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쌍용3동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취약계층 독거노인 482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43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쌍용3동은 최근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에 의한 고독사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일 가능성이 높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유선 또는 방문상담을 실시했다.
실태조사 결과 독거노인 482명 중 47.2%가 돌봄서비스를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는 19%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실태조사를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서비스를 개인별로 파악해 43명에게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의 복지서비스 연계했다.
쌍용3동은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와 같은 인적안전망을 활용 안부전화 서비스 실시하는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독거노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전경애 쌍용3동장은 “독거노인 문제는 우리 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야 하는 숙제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토대로 공적지원을 강화하고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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