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원성2동은 지난 20일 통장협의회 등 8개 자생단체, 천안동남경찰서 남산지구대·원성파출소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남부오거리에서 진행됐다.
통장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은 무단횡단 금지, 제한속도 준수 등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7.3%에 육박하는 지역 특성에 맞춰 ‘골목길 서행’,‘노약자 보호’ 등을 집중 홍보했다.
허승훈 남산지구대장은 “보행자와 운전자가 서로 조심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학식 원성파출소장은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에는 안전 운전에 더욱 유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미영 동장은 “천안의 위상에 알맞게 교통안전 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원성2동이 앞장서겠다”며 “나와 내 가족 모두의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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