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 주민자치위,‘사랑의 감자’나눔 실천

3월 심은 감자 수확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

강승일

2023-07-12 09:29:27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북면 주민자치위원회가 12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감자 캐기·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은 지난 3월 사담리 소재 밭에 감자를 파종해 3개월간 정성껏 재배해왔다.

수확된 감자는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으며 일부는 지역 주민에게 저렴하게 판매했다.

최윤희 위원장은 “위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덕분에 감자 수확을 무사히 마쳤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행사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북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협력과 나눔의 가치가 널리 확산됐다”며 “3개월간 감자 재배에 힘쓰신 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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