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지난 5일 풍수해 대비 인명피해 최소화 대책의 일환으로 ‘반지하주택’ 주민대피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취약세대 침수 발생 시 신속한 주민대피를 위해 소방서 경찰서 행정복지센터, 지역주민과 함께 인명피해 제로 목표를 위해 실시했다.
훈련은 국지성호우로 저지대 반지하주택의 침수 우려 상황을 가정해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사전 주민대피 명령결정, 반지하주택 재해약자와 조력자, 대피담당자 간 비상연락망 가동, 지정된 대피장소까지 이동 등의 모의 훈련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침수 이력이 있거나 저지대 반지하주택 60개소를 추가로 취약세대로 지정하고 위급상황 시 주민대피를 위한 조력자를 지정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재난 발생 전 주민대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