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제일고등학교 스마트팜과 재학생들이 5일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직접 재배한 무농약 방울토마토 6박스를 천안시 원성1동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방울토마토는 천안제일고 스마트팜과 학생들이 재배 기술을 익히기 위해 지난 3월 교내 농장에 식재한 방울토마토 나무 500주에서 수확한 것으로 취약계층 가구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
학생들이 재배한 무농약 방울토마토는 관내 취약계층 24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정선형 천안제일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구슬땀으로 재배한 방울토마토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보람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과 나눔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건영 원성1동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야 하는 취약계층의 건강도 챙기고 안부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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