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골 식당, 천안시 성정1동 취약계층 위해 도가니탕 후원

홀몸어르신과 쪽방촌 거주자 등 취약계층에 전달

강승일

2023-07-04 09:34:21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성정1동은 4일 ‘양지골’ 식당이 취약계층을 위해 도가니탕 30인분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양지골 식당은 지난 겨울 갈비탕 후원에 이어 올해 여름엔 보양식 도가니탕을 준비했다.

후원받은 보양식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홀몸어르신과 쪽방촌 거주자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명국 대표는 “어느 때보다 덥고 습할 것으로 관측되는 만큼 무더위에 취약한 주민들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옥이 성정1동장은 “정성이 담긴 음식을 후원해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대를 통해 관내의 복지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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